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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 Arrival Time은 배에 타는 시간이 아니라 터미널에 도착해서 승선 수속을 시작하는 시간이에요.
보안검색과 체크인을 끝낸 뒤 Boarding Group이 불리면 실제로 배에 탑니다. 그래서 Port Arrival Time과 승선시간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일반 객실은 온라인 체크인 때 Port Arrival Time을 선택하고, 컨시어지는 Port Arrival Time을 따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실제 사례를 모아보면 지정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바로 수속을 시작한 경우가 여러 번 있었어요
14시 지정 → 13시경 도착 → 바로 입장 → 얼굴사진 재촬영 포함 승선까지 약 40분
12시경 지정 → 11시 반경 도착 → 대기 거의 없이 수속
12시 반경 지정 → 12시경 터미널 도착 → 12시경 승선
12시 지정 → 12시 반경 도착 → 별도 시간 확인 없이 입장 → 13시경 승선
12시경 지정 → Boarding Group 9 → 수속 후 12시경 승선
Port Arrival Time 자체가 승선시간은 아니고, 실제 승선은 수속과 Boarding Group 호출에 따라 이어지는 구조로 보면 됩니다.
생각보다 아시아인들 다들 빨리빨리라 빨리빨리 수속과 탑승이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