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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사이클은 무료고, 지금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줄 서서 타는 방식이에요.
탑승 전에 휴대폰과 가방 같은 소지품은 내려놓고 타야 합니다. Single Rider를 부를 때 혼자 타도 괜찮으면 빈자리에 들어갈 수 있어서 일반 줄보다 훨씬 빨리 탈 수도 있어요.
원래 2대로 운행했었는데, 26년 7월 말 항차부터 3대로 운행하고 있어 이전보다는 대기시간이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아무리 길어도 1시간 이내에는 탈 수 있는 것 같아요.
대기시간은 오전 9시 반경에 약 100분, 오후 3시 반경에는 약 30분 정도였어요. Single Rider를 모집할 때 참여해서 약 5분 만에 탄 경우도 있었습니다. 매 항차마다 대기시간은 다르지만 요새는 보통 입장하자마자 롤러코스터 타려는 사람들이 많아 컨시어지 11시 승선이 아닌 경우 첫날 승선직후가 줄이 가장 깁니다.
줄이 햇빛을 그대로 받아서 많이 덥다고 해요. 오래 기다릴 생각이면 얼음물 하나 들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멀리 바다가 보이는 구간에서 타면 풍경이 좋고, 생각보다 스릴도 있는 편이에요. 처음에는 무서워했던 어린이도 타고 나서는 한 번 더 타고 싶어 했다는 후기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