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 팔로는 음식과 분위기에 대한 평가가 꽤 갈렸어요 스테이크와 치킨이 아주 부드럽고 전체 음식 만족도가 높았던 후기가 있었고, 기념일에 셰프가 직접 인사하고 별도 기념 음식을 준비해준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때 1인 55달러였어요 반대로 바다가 보이는 자리와 조용한 분위기는 좋았지만 음식은 기대만큼 특별하지 않았고 특히 피자가 아쉬웠다는 평가도 있었어요 정찬만으로도 충분해서 다시 돈을 내고 갈지는 고민된다는 후기였고, 기념일 서비스도 별도 음식 없이 접시에 이름만 적어준 경우가 있었습니다 팔로는 '무조건 돈값 한다'기보다 음식 취향과 기대치에 따라 만족도가 갈리는 쪽에 가깝습니다. 다만 다른 정찬들이 대량조리를 하기 때문에 음식이 아주 뜨겁지 않은데, 유료 식당 음식들은 조리 후 바로 서브되기 때문에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배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 중 정찬을 포기하기는 아깝기에 디너보다는 브런치를 예약하는 것이 가성비가 더 좋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